웃음을 책임지는 전문가

매일매일 같은 패턴과 같은 환경, 같은 교육 도구 등으로 운동을 하면 아이들은 지루해합니다. 중고등부 성인들도 매번 같은 걸 하면 지루할 텐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이들한테는 오죽할까요…. ‘아이들이 웃으며 운동할 수 있게 가르치자!’라고 결심한 이유입니다

아이들은 중고등부 성인보다 더 쉽게 싫증을 냅니다. 이는 성장 과정에 매우 중요한 운동에서 멀어지고 게임이나 동영상 같은 곳에 흥미를 느껴 아쉽게도 점차 더 해로운 것들로 빠져들게 되고 실질적으로 현재 이런 일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번 반복되는 운동에 싫증이 나듯이 아이들도 싫증이 납니다. 운동시간 중 지루하지 않게 '우리 아이들이 항상 웃으며 운동할 수 있게’ 가르치려고 연구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80-90년대 육아 방법으로 키울 수 없듯이 태권도 교육 방법도 21세기에 맞추어 변화하고 바뀌어야 합니다
태권도 교육도 무조건 발만 내지르기보다는 교육 내에 재미있는 요소를 집어넣으면 아이들은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유투브나 게임보다 운동이 재미있습니다
언제끝났는지도 모르게 운동이 끝나있습니다
다시 운동을 할 수 있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즐겁게 운동하다 보면 어느새 키는 커지고 인성이 훌륭해집니다


STS는 다양한 교구와 커리큘럼을 개발 연구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운동을 가르칩니다